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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성인 치아교정, 돌출입, 주걱턱 케이스도 개선 가능한 ‘인비절라인’ 투명 교정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09-05 조회수 1894


 

평소 치열이 고르지 못하거나 혹은 부정교합을 가진 이들이 돌출입이나 주걱턱으로 인해 얼굴형에 대한 콤플렉스 가지곤 한다. 이를 개선하고자 성인이나 청소년들이 치아교정에 관심 갖는다. 하지만, 성인은 교정 치료를 하기에는 늦은 나이라고 생각이 들긴 해도 더 늦기 전에 성인교정을 고려하게 되며, 청소년의 경우 이를 잘 안 닦는 습관으로 인해 교정 치료 시 치아교정 장치로 인해 충치가 생길까 봐 걱정하는 부모들이 많다.

 

특히 사람을 상대하는 직종에 있거나, 발음을 정확히 해야 하는 직업군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치아교정 시 교정 장치가 눈에 띄는 것이 꺼려지면서 쉽게 성인 치아교정을 결심하기 어렵다. 하지만 최근 이런 유형의 사람들에게 적합한 치료 방법으로 안 보이는 치아교정장치를 이용한 인비절라인 교정이 인기다.

 

인비절라인은 미국에서 보편화되어 있는 투명교정 장치로써 디지털 테크닉과 3D 프린팅 기술의 발달로 도입된 새로운 교정 기법으로, 디지털 스캐너를 이용해서 치열을 본뜨고 이를 3D로 변환하여 그것을 토대로 장치를 제작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치료를 시작할 때 이미 치료가 끝난 자신의 치열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투명교정 장치답게 언제든지 필요할 때 간단하게 탈부착 할 수 있기 때문에 사회생활을 하는 성인들에게 권장하는 교정 치료 방법이다. 무엇보다 원하는 때 장치를 빼고 낄 수 있기 때문에 양치에 소홀한 청소년들도 자유롭게 양치질이 가능하도록 유도해주기 때문에 충치에 대한 걱정 또한 줄여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특허 기술을 이용해서 개발된 아주 부드러운 플라스틱 소재로 이루어져 있어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치료 계획에 따라 정확하고 미세하게 치아나 교합을 이동 시켜준다는 특징을 가졌다.

 

이에 대해 오리건치과 교정과치과의원 김옥경 대표원장은 “인비절라인 투명교정으로 돌출입 교정이나 주걱턱교정과 같은 발치 케이스도 개선이 가능하다”며, “그동안 전 세계적으로 축적된 500만 이상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케이스 바이 케이스 치료가 가능하도록 정확한 과정이 설정되어 있어 성인 치아교정에도 좋은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김 원장은 “특히 인비절라인은 돌출입이나 주걱턱과 같은 교합 문제를 가지거나 치열이 고르지 않은 경우, 또는 우식의 우려가 있는 청소년에게 효과적이며, 교정 장치가 눈에 띄는 것이 부담스럽거나, 정확한 발음을 전달해야 하는 경우에 성인들은 물론, 나이가 들면서 점점 아래 치열이 삐뚤어지거나 젊은 시절에 한 교정 치료가 다시 재발한 경우의 중년 재교정 케이스에도 적합하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런 만큼 교정 치료를 고려한다면 경험이 많은 치아교정 전문의에게 받는 것이 중요하며, 케이스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계별로 치료 계획을 철저히 세워주고, 구현을 해주는 과정으로 성공적인 치료 결과를 안겨주는 곳이 어디인지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리건치과 교정과치과의원은 국내 및 미국 치아교정 전문의 자격을 갖춘 의료진이 상주해 있는 곳이다. 교정 치료만 18년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치아교정과 관련된 특허 4관왕을 보유해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돌출입 교정, 주걱턱 교정 등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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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456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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