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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인비절라인 투명교정, 치열 개선 및 돌출입 등 부정교합도 개선 가능해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09-05 조회수 1621


 

흔히 교정 치료를 계획하는 이들이라면 이왕 하는 거 티가 나지 않고 자연스럽게 치열과 교합 문제를 개선해주는 투명치아교정에 관심을 갖게 된다.

 

투명교정은 장치가 투명하기 때문에 치료 중에도 장치가 눈에 띄지 않아 심미성이 뛰어나다. 또한 식사를 하거나 양치를 할 때 등 상황에 따라 장치의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구강 위생 관리가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미국에서 개발한 인비절라인은 최적의 치아의 움직임을 유도해주는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특허 받은 치아교정 장치이다.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인비절라인은 미국 FDA 및 한국 KFDA에서 안전성을 승인 받은 교정 장치로, 무려 500만례 이상의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각 인종에 맞는 치료 데이터로 매년 업그레이드 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고난이도의 기술과 노하우가 필요로 되는 부정교합 치료도 가능해졌다.

 

인비절라인 교정이 처음 국내에 도입된 초기에는 비교적 개선이 쉬운 케이스에만 적용된다고 알려져 있다 보니 아직도 많은 치아교정 치과에서는 투명교정은 간단한 술식에만 적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최근에는 심미적으로 교정 치료를 받기를 원하는 환자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러한 니즈를 반영해 최근 인비절라인 투명교정 시리즈 중 동양인의 얼굴에 맞추어 구치부가 전방으로 돌출되지 않도록 하며 전치부가 후방으로 들어가게 하는 방법으로 개발된 ‘G6’이 국내에 도입되었다는 소식이다. 이는 이제 투명교정으로도 돌출입을 개선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만큼 인비절라인은 삐뚤어진 치아, 벌어진 치아, 총생은 물론 교차교합, 반대교합, 과개교합 등의 부정교합을 개선하길 원하지만, 대외적인 사회활동이 많거나, 업종상 발음을 정확하게 해야 하는 직업을 가진 경우, 혹은 해외 유학생이나 군 입대를 앞둔 경우, 혹은 젊었을 때는 괜찮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앞니가 틀어져 고민인 중년이나 재발로 인해 치아재교정이 필요한 경우, 충치 이완율이 높은 청소년 등 많은 이들에게 효율적인 치아교정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무엇보다 어린이나 청소년들의 경우 평소 치아 관리가 소홀해 치아 우식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를 예방할 수 있으며, 곧 있으면 국내에도 어린이용 인비절라인이 도입될 예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인비절라인을 이용한 교정 치료의 경우 의사가 세운 정밀한 치료 계획대로 치열이 잘 이동하고 있는지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한 달에 한 번씩 정기 점검을 위해 내원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또한 인비절라인 치과와 먼 거리에 거주하거나, 혹은 해외로 유학 등으로 인해 자주 치과에 내원할 수 없는 경우라면 장치를 끼운 상태에서 의료진에게 입 안 사진을 촬영해 보내는 방식으로 진료를 받아볼 수 있다.

 

이에 대해 오리건치과 교정과치과 대표 원장 김옥경 치아교정 전문의는 “최근 많은 환자들이 저렴한 가격에 현혹되어 저가 투명교정 장치를 이용해 부실한 치료 결과로 피해를 본 후기들을 접할 수 있다.”며, “저가의 비용으로 진행하는 투명교정 장치의 경우 인비절라인의 재료와 비교했을 때 아직까지는 부족한 점이 많으며, 아무리 교정 전문의의 교정 테크닉이 아무리 뛰어나다고 해도 많은 제약이 따를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김 원장은 “인비절라인이 아무리 대량의 데이터를 활용해 원활한 교정 치료를 도와주는 시스템이라고 해도 의료진의 경험과 노하우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교정 전문의가 각 환자의 케이스에 맞게 모든 치아의 움직임을 처음부터 끝까지 전담하지 않는다면 불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치아교정 전문의 자격을 갖추고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인비절라인 교정을 진행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18년 경력의 교정 치료 노하우를 보유한 국내 및 미국 치아교정 전문의가 상주한 오리건치과 교정과치과는 치아교정 후의 치열의 움직임이나 교합의 상태 등을 바로 예측할 수 있는 아이테로 구강스캐너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인비절라인의 2018 최신 버전을 도입해 또 한번 앞서 나가는 교정 치료를 선보이며, 경미한 수직피개부터 부정교합 등 다양한 케이스의 환자들에게도 심미성이 뛰어난 투명교정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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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38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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