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도 주목하는 오리건치과
[메디소비자뉴스] 치아교정, 보이지 않는 투명 장치 인비절라인과 비베라 유지장치로 심미성 살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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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4-11-11 | 조회수 | 10 |
치아교정을 고민하지만 선뜻 결정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심미성이다. 말을 하고 식사를 할 때 교정 장치가 눈에 띄어 외모가 오히려 더 못나 보이며, 일상생활을 할 때에도 불편함을 느끼기 때문이다. 외모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도, 사회생활을 하여 외모를 더 신경 써야 하는 성인들도 마찬가지다. 과거에는 대부분 교정 장치가 눈에 띄고는 했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부분을 개선한 장치가 등장했다. 바로 투명교정 장치인 ‘인비절라인’이다. 투명하고 눈에 잘 띄지 않으면서 우수한 교정력을 통해 다양한 부정교합 치료에 활용되는 장치다. 인비절라인 교정 장치는 투명한 플라스틱처럼 보이는 외관으로, 심미성이 우수해 티가 나지 않고 자연스러운 교정 치료를 돕는다. 이는 성인용 인비절라인 외에도 어린이용인 인비절라인 퍼스트, 청소년용인 인비절라인 틴으로 다양하게 있어 성장 속도나 치아 상태에 맞는 장치를 활용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치열 교정만이 아니라 교차교합, 반대교합, 총생, 과개교합, 덧니 등 다양한 케이스에 적용 가능하며 주걱턱, 돌출입 교정에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심한 부정교합도 특허 받은 ‘훅(HOOK)’ 교정 장치로 교정 전반부에 치아를 효과적으로 당겨주고, 교정 후반부에 인비절라인 투명교정으로 디테일한 치아 배열을 진행할 수 있다. 훅 교정 장치도 설측에 부착하는 장치이므로 인비절라인 장치처럼 눈에 잘 띄지 않아 직장인 등 심미적인 교정을 희망하는 이들이라면 두가지 장치를 병용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특허를 받은 훅브라켓 교정 장치와 구치부 미니 스크류를 이용하는 교정 방식은 보다 빠르고 편한 교정을 돕는다. 발치를 한 공간이 다 메꿔지는 동안에 앞쪽 6개의 치아에만 장치를 붙이므로 보이지 않고, 편하고 빠른 교정이 가능하다. 특히 미니 스크류는 치아가 안쪽으로 기울어진 ‘옥니’를 예방할 수 있어 돌출입 교정 후에도 예쁜 입매를 유지할 수 있다. 교정이 끝나고 난 이후에는 유지장치를 꼭 착용해야 치열의 흐트러짐이나 교합이 망가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비베라 유지장치의 경우 인비절라인 교정장치와 동일한 공정으로 맞춤 제작이 돼 편안한 착용감을 특징으로 하며 역시 투명한 장치이기에 유지장치 착용 기간에도 눈에 띄지 않는 치료가 가능하다. 어떤 장치로 치아교정을 받았는 지와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한 유지장치이기도 하다. 인비절라인 투명 장치와 비베라 유지장치의 경우 인비절라인 전문 교육을 이수한 병원의 의료진만이 처방이 가능하다. 이에 인비절라인 교정 경험이 풍부한 치과인지 확인해야 하는데, 인비절라인 본사에서 치아 교정 수에 따라 부여하는 등급 중 다이아몬드 이상인 치과인지 확인을 한다면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오리건치과교정과 김옥경 원장(치의학박사, 치아교정전문의)은 “인비절라인 투명교정 시 훅 교정장치를 이용할 경우 시너지를 높일 수 있으며, 심미성도 우수해 환자들의 선호도가 높다”며 “인비절라인 전문 교육을 이수했으며 치료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상담을 받고 맞춤 교정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므로 이러한 부분을 반드시 확인해보아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