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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소비자뉴스] 어린이 투명교정 장치 ‘인비절라인퍼스트’, 탈부착 가능해 위생 관리 용이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4-09-04 조회수 29

   

 

 

치아교정은 비뚤어진 치열을 바르게 교정하여 치아의 기능을 유지하고, 심미성을 높이는 치료다. 하지만 치료 기간이 길고, 일정 기간 치아교정 장치 착용이 필요해 치료를 망설이기도 한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교정 장치로 인한 불편함을 견디기 힘들어할 뿐만 아니라, 눈에 띄는 장치를 착용하길 거부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어린이 반대교합, 어린이 부정교합 등의 비뚤어진 치열을 초기에 바로잡지 않으면 성장 과정에서 골격 부조화, 턱관절 질환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음식물을 씹는 기능이 떨어지고 정확한 발음 구사가 어려워지거나, 충치와 같은 치주질환이 발생할 위험도 커지게 된다. 간단히 끝날 교정을 방치하여 성인이 되었을 때 진행하면 더욱 복잡한 과정과 긴 교정기간을 수반할 수 있어 최적의 어린이 교정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좋다.


만일 눈에 잘 띄는 철사와 브라켓을 이용한 치아교정 장치의 불편함 탓에 어린이 치아교정을 망설인다면, 어린이 투명교정 장치인 인비절라인퍼스트가 대안이 될 수 있다. 이는 어린이용 투명교정 장치로, 투명한 소재의 플라스틱 장치를 이용해 성장기 어린이의 다양한 교합 문제를 치료할 수 있다.


투명해서 눈에 잘 띄지 않는 소아 투명교정 장치인 만큼, 철사 교정기에 거부감이 있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더불어 유아 투명교정을 통해 치아가 변화하는 과정이나 스마일 라인이 변하는 것을 직접 볼 수 있어, 아이가 교정에 관심이 생기고 협조적으로 변하기도 한다.


특히, 인비절라인퍼스트는 치열교정뿐만 아니라, 치열궁의 측면 확장이나 앞뒤의 길이 개선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치열궁 확장이 필요한 경우 그에 맞춰 설계한 최적화된 어태치먼트를 이용하며, 짧은 임상 치관을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어태치먼트를 사용하여 치료가 잘 되도록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이 외에도 어린이 덧니교정부터 어린이 주걱턱, 돌출입 예방교정까지 다양한 교합 문제 치료에 적용할 수 있다.


탈부착이 가능한 장치로 치아 위생 관리도 용이하다. 일반적인 치아교정 중에는 브라켓에 음식물이 끼어,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충치가 발생하기 쉽다. 반면, 인비절라인퍼스트는 장치 세척이 쉽고, 치아에 플라그가 쌓이지 않아 위생 관리가 편리하다. 이에 위생 관리가 걱정되는 아이들의 교정 치료에 추천된다.


따라서 교정 중 음식 섭취에 제한이 없어 영양분 섭취에도 유리하며, 교정용 타이를 사용하지 않기에 기존 장치 부착 시의 고통스러운 과정을 겪지 않아도 된다. 교정 장치에 와이어가 없어, 와이어가 입안을 찌르는 일도 없다.


오리건치과교정과 김옥경 원장(소아치과, 치아교정 전공, 치의학박사)은 “인비절라인퍼스트는 3D 구강 스캐너인 아이테로를 이용해, 치아의 이동 경로와 치료 기간 등을 예측하여 정확한 교정 계획을 세울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이라며, “한 번 장치를 제작해 두고 순서에 맞게 바꿔 끼워주기만 하면 되므로, 치과에 내원하는 횟수도 적다. 이에 외국에 살고 있거나 방학 중 단기 어학연수 계획이 있는 경우에도 인비절라인퍼스트를 이용해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정 장치 착용 시간은 환자의 필요에 따라 다르며, 담당 의사에 의해 결정하게 된다”며 “개인별 맞춤 치료 계획에 따른 체계적인 치료가 필요하므로, 저렴한 비용만 고려하기보다는 숙련된 치아교정 전문의가 진료하는 어린이 교정치과에서 충분한 상담 및 진단을 통해 교정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출처: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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