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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더] 어린이 부정교합, 주걱턱 치아교정 치료 적기는 언제일까?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09-05 조회수 1200


 

만 5세 남아를 둔 30대 중반 엄마 A씨는 요즘 아이에게 두드러져 보이는 주걱턱 반대교합 현상 때문에 고민이 많다. 그러하여 아이와 같은 유치원에 다니는 엄마들에게 조언을 구해보지만 오히려 더 혼란스러워질 뿐이다. 어린이 치아교정을 무조건 일찍 시작해야 한다는 엄마도 있고, 또 다른 엄마는 미리 치료해도 아이가 성장하면서 또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기 때문. 

 

이와 관련된 고민으로 최근 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이 소아교정을 하면 좋은 시기가 정확하게 언제인지에 대해 어린이교정치과에 문의하는 경우가 빈번해지고 있다. 특히 어린 나이에 소아 교정 치료를 진행하면 통증으로 인해 아이의 키가 크지 않을 것을 우려하여 교정 치료를 꺼리는 부모들도 많다. 하지만 소아치과 전문의들은 이와 관련해 ‘사실과는 다른 이야기’라고 밝혔다. 

 

치아교정은 개인의 성장과 발육 정도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성장 단계와 발육 정도를 고려하여 치료가 필요하다. 또한 비슷하게 보이는 부정교합이라고 할지라도 골성숙도, 골격의 양상 등을 고려하여 치료 계획이 달라지기 때문에 유아 치아교정과 관련된 다수의 임상을 보유한 치아교정 전문의를 통해 상담을 받는 것이 좋으며, 6개월에 한번씩은 아이를 데리고 정기 검진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처럼 어린이 부정교합은 아이의 특성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하악의 과성장이 의심되는 주걱턱, 하악의 저성장이 의심되는 무턱 등으로 나누어진다. 이러한 현상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커서 주걱턱 수술 또는 양악 수술과 같은 큰 수술이 필요로 되기 때문에 조기에 바로 잡는 것이 좋다고 교정 전문의들은 말했다. 

 

이에 대해 어린이교정치과 오리건치과교정과 김옥경 대표 원장은 “어린이들에게 찾아오는 부정교합 현상은 방치할 경우 성장하면서 외적인 콤플렉스로 자리 잡을 것이며, 심미적인 문제는 물론 비정상적인 교합으로 인해 음식물의 저작 효율이 떨어져 소화 기능에도 좋지 않은 영향은 물론 발음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라며, “특히 반대교합이 있는 경우에는 유치열이라도 개선을 해주는 것이 향후 정상적인 턱 성장에 많은 도움을 주므로,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을 것”을 조언했다. 

 

이어 김 원장은 “예방 교정은 평균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교정 치료가 마무리 되지만, 성인이 되어서는 2년 이상의 교정 치료가 필요하게 된다.”라며, “어린이 예방 교정을 고려한다면 만 4세 ~ 만 7세 사이에 진행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리건치과교정과는 소아치과 경력 11년, 교정치과 경력 17년을 보유한 치아교정 전문의가 상주한 곳으로써 치아교정과 관련하여 4가지 특허 획득은 물론, 다양한 교장 장치 등을 개발하여 치아교정 치료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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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heleader.mt.co.kr/articleView.html?no=201804191049783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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