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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소비자뉴스] 겨울방학 어린이 치아교정 고민? 인비절라인 퍼스트로 조기 교정 가능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2-12-27 조회수 68


  


어린이가 청소년으로, 성인으로 성장을 해가는 과정에서 외모와 골격이 변화하게 된다. 이 때 치열이나 교합도 달라질 수가 있어 비뚤비뚤한 치열이나 덧니, 부정교합 등이 시간이 지나면서 더 심해지기도 한다. 이에 교정 치료를 고려하게 되는데, 성장이 완전히 다 끝난 후에 진행을 하는 것보다는 조기에 교정을 진행하여 치료 속도를 단축하고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다.


특히 요즘 어린이들은 이전 한국인의 얼굴보다 앞뒤로 긴경우가 많아지면서 앞니가 비뚠 경우가 훨씬 많아졌다. 때문에 치아가 다 영구치로 교환된 이후에 교정을 할 경우, 앞니만의 교정을 위해 어금니까지도 모두 움직여야 해서 불편함이 크다. 따라서 앞니의 발육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조기에 필요한 교정만으로 좋은 치료가 될 수 있으므로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


성장기에는 치아와 뼈가 지속적으로 성장을 하므로 어린이 시기에 치아를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치열을 교정하고 부정교합을 치료하기가 쉽다. 교정을 시작하는 초반에는 장치가 자리를 잡고 아이가 적응을 하는 데까지 시간이 소요되므로 겨울방학과 같은 여유로운 시간을 이용해 진행하는 것을 권한다.


다만 어린이들도 청소년, 성인과 마찬가지로 교정 정치가 겉으로 드러나는 철사, 브라켓 형태를 선호하지 않고 거부감을 느낀다. 일상생활에서 식사 및 양치를 할 때에도 제약이 많아 불편함을 호소하고, 아픈 교정 과정 때문에 치과 치료를 거부해 아이에게나 부모에게나 스트레스가 클 수 있다.


이러한 부분을 고려해 브라켓이 없는 투명한 치아교정 장치가 성행하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어린이 투명교정 장치로 알려진 ‘인비절라인 퍼스트’다. 기존 인비절라인 장치에서 아이들의 작은 치아에 맞춰 특별히 설계된 것으로, 어린이 개개인의 구강구조에 맞는 최적화된 어태치먼트를 이용해 치열궁 확장을 맞춤으로 설계하고 짧은 치관 개선도 돕는다.


또한 해당 장치는 반대교합, 부정교합, 덧니교정 등 다양한 문제를 치료할 수 있다. 특히 부모가 주걱턱을 가진 경우 유전 확률이 약 80%로 높기 때문에 아이에게도 조기에 어린이 반대교합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아이가 주걱턱으로 성장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빠른 검진을 통해 ‘어린이 주걱턱 예방교정’ 시기를 결정해 주는 것이 좋다. 이러한 예방교정 시에도 교정 후반부 치아를 가지런히 배열하는 데에 인비절라인 퍼스트 장치를 이용해 볼 수 있다.


더불어 인비절라인 퍼스트는 탈부착이 가능한 장치이므로 어린이들도 관리하기 편하며, 브라켓을 이용한 치아교정과 비교했을 때 철사에 찔릴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소아 치아교정에 대한 거부감을 낮출 수 있다.


오리건치과 김옥경 원장(소아치과 전공ㆍ치아교정 전문의)은 “소아 치아교정은 어린 나이에 진행할수록 효과가 우수하고 향후 나타날 문제에 대한 예방 치료도 가능하므로 겨울방학을 이용해 검사를 받아보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을 권한다”며 “아이들의 구강구조에 맞는 맞춤 장치를 제작하고, 정기적인 내원으로 치료를 이어 나가야 하는 만큼 소아 치과를 전공하며 다양한 임상 경험을 갖추고 있는 치아교정 전문의와 함께 충분히 상담을 받은 뒤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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