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도 주목하는 오리건치과
[메디소비자뉴스] 어린이 치아교정, 눈에 안띄는 인비절라인 투명교정으로 기능성ㆍ심미성 개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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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2-09-14 | 조회수 | 113 |
성장이 다 되고 난 성인기보다는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 특히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다 올라오고 나서 치열이 더 흐트러지거나 부정교합이 심해지기 전에 미리 교정을 해주면 교정 효과도 좋다. 성인에 비해 치아이동이 보다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어린이 치아교정은 교정기간을 좀 더 단축시킬 수 있다. 치열이 비뚤어지거나 덧니로 인해 불편함을 겪는 경우, 치아가 맞물리지 않는 부정교합 등이 있다면 심미적인 요인까지도 저하될 수 있어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콤플렉스가 될 수 있는 만큼 교정을 통해 이를 해소해야 한다. 하지만 유아 치아교정을 하는 과정에서도 겉으로 드러나는 교정장치로 인해서 이를 꺼려하는 아이들도 있다.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가만히 있어도 또래 아이들에게 교정장치를 보여주는 것이 되기 때문에 부끄럽다는 이유로 교정을 피하기도 한다.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어린이 투명교정 방법인 ‘인비절라인 퍼스트’ 교정이다. 인비절라인은 투명교정 장치로 탈부착이 자유로워 위생 관리를 철저하게 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소아 치아교정에 사용되는 장치가 인비절라인 퍼스트이며, 흐트러진 치열 뿐만 아니라 돌출입이나 주걱턱과 같은 다양한 부정교합도 교정이 가능하다. 또한, 치열궁 확장을 통해서 보다 안정적인 교정을 돕는다. 확실한 치아 이동을 위해서는 치아 뿌리가 이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치관 위치, 치근 각도 등이 전반적으로 고려돼야 한다. 이를 위해서 어린이치아교정에 앞서 인비절라인 전용 구강스캐너인 ‘아이테로’를 바탕으로 진단을 하고, 해당 데이터를 통해 교정 시뮬레이션을 해보면서 교정 계획을 수립할 수 있어야 한다. 인비절라인 퍼스트는 심미적, 기능적인 부분을 모두 개선할 수 있는 개인별 맞춤 커스텀 교정장치다. 교정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고, 투명한 외형으로 눈에 띄지 않으며 얇고 유연해 적응하기가 쉬워 아이들도 편한 상태에서 부담을 덜고 교정할 수 있다. 교정 기간에 치과에 내원하는 것도 1개월에 한 번이 아닌, 2~3개월에 한 번 내원하면 되므로 부모와 아이들에게 모두 부담이 적다. 오리건치과 김옥경 원장은 “인비절라인 퍼스트 투명교정은 일반 철사를 이용한 장치 부착 후 나타나는 이물감, 외적으로 장치가 보이는 것 등을 모두 보완한 방법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보다 편하게 교정을 할 수 있다. 보다 정확한 위치로의 치아 이동을 위해서는 아이테로 구강스캐너로 진단을 한 뒤에 교정 계획을 수립해야 빠르고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교정 전문의가 상주해 있으며 해당 장비를 갖춘 병원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출처: 메디소비자뉴스 http://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04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