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도 주목하는 오리건치과
[메디소비자뉴스]성인 치아교정, ‘인비절라인’ 투명교정으로 심미성 높일 수 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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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1-11-29 | 조회수 | 103 |
치아는 식사나 대화를
할 때 외부에 드러나는 부위로, 심미성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그
때문에 성인 치아교정 시, 눈에 띄는 교정장치 때문에 치아교정 자체를 망설이는 이들이 적지 않다. 또한, 치아교정은 교정장치로 인해 발음이 불분명해지고 섭취할 수
있는 음식에 제한이 생겨, 사회생활 시 많은 불편함이 따를 수 있다. 이에 최근에는 교정장치의 심미성을
개선한 투명한 교정장치가 성인 치아교정장치로 많이 고려된다. 그중 대표적인 투명 치아교정장치인 '인비절라인 치아교정'은 심미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장치의 탈부착이 용이해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 많은 직장인들에게 선호된다. 인비절라인 교정은 인비절라인 교육
이수를 받은 치아교정 전문의가 환자의 구강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 후, 아이테로 구강 스캐너를 이용해
치아의 디지털 이미지를 생성한다. 이를 기반으로 치아의 이동 경로 및 치료 기간 등을 예측해 개개인에게
적합한 맞춤 교정 치료 계획을 세운다. 투명한 플라스틱 소재의 교정장치를
여러 세트 교체하면서 서서히 치아를 원하는 자리로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통증을 줄이면서 정밀하게 치아를
교정한다. 다른 교정장치들과 달리 6~8주에 한 번 교정치과에
내원해 치아의 이동 경로를 진단받으면 되기 때문에, 바쁜 직장인이나 주부, 학생 등 시간을 내기 어려운 이들도 내원 횟수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인비절라인 투명교정장치는 쉽게 제거가 가능해 교정 중에도 음식물 섭취에 제한이 없으며, 평소처럼 양치와 치실 사용이 가능해 구강 위생 관리에도 유리하다. 중요한
미팅이나 행사가 있을 경우 장치를 떼고 다시 장착하는 것이 간편해, 심미적인 만족도도 높다. 교차교합과 반대교합, 벌어진 치아, 배열이 흐트러진 치아 등에 적용할 수 있으며, 기존 투명교정장치들과 달리 돌출입, 주걱턱 등의 고난도 부정교합
치료에도 적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그리고 와이어를 사용하지 않아 교정장치에 의한 찔림, 상처 등에 대한 우려가 없으며, 치주질환에 취약한 경우에도 적합하다. 오리건치과 치아교정 전문의 김옥경
원장은 “인비절라인 치아교정은 아이테로 구강 스캐너로 치열의 상태를 예측해, 정밀한 계획에 따른 맞춤
교정장치를 제작해 교정을 진행하기 때문에 교정 전후의 모습을 미리 비교할 수 있고, 계획한 기간 내
교정 치료가 가능하다”며 “치열의 이동에 따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정밀한 치료 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인비절라인
교정에 대한 이해가 깊고 숙련된 노하우를 갖춘 치아교정 전문의에게 진료받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글▶ 오리건치과 김옥경(치아교정 전문의) 대표원장 기사 바로가기▶ http://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3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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