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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동아] 어린이 치아교정, 투명 장치 ‘인비절라인 퍼스트’로 조기에 바로잡아야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1-11-10 조회수 81

 

치아의 교합상태가 바르지 않은 것을 부정교합이라고 한다. 이 경우에는 음식물을 씹는 것이 힘들어지고, 발음도 불분명하게 되며 심미성 또한 떨어지게 된다. 아동청소년기에 나타나는 부정교합은 시간이 지나면서 더 심해지면서 생활의 불편함을 겪게 된다. 주걱턱, 돌출입등의 외모 고민까지 함께 더해지기 때문에 외모에 민감한 10~20대의 시기가 되면 큰 콤플렉스로 작용한다. 

 

성장기에 어린이 치아교정 치료를 받게 되면 보다 빠르고 부드럽게 치아를 움직이면서 교합을 바로잡고, 외모 변형도 막는 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청소년기에는 급격한 성장이 이루어지게 되므로 이 전에 교정을 함으로써 더 짧은 기간 내에 확실한 개선 효과를 기대해 보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아이들은 치아교정 치료를 제때 받아야 예측되는 치아의 성장방향을 올바르게 잡고, 영구치가 제대로 맹출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구강 악습관을 조기에 개선함으로써 전체적인 구강 환경도 개선을 해볼 수 있다. 다만 겉으로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브라켓 교정장치의 경우 울퉁불퉁해 불편하기도 하며, 겉으로 보이기에도 보철장치가 드러나기 때문에 아이들이 거부감을 느끼거나 친구들로 하여금 놀림꺼리가 될 수 있다. 

 

이에 어린이 투명교정 장치인 인비절라인 퍼스트를 통해서 치료를 받아볼 수 있다. 이는 교정장치가 투명하기 때문에 내 치아가 있는 그대로 비쳐 보인다. 브라켓, 와이어가 없으며 얇고 매끄러운 플라스틱을 치아에 끼었다 뺐다 하므로, 통증과 이물감이나 불편함이 적다. 어린 아이들도 교정 장치를 직접 꼈다 빼는 것이 가능해 편리하기도 하며, 식사나 양치를 할 때에는 편하게 뺀 뒤에 일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 

 

이는 치궁의 각 부위를 확실하게 고정하고, 가해지는 힘을 집중시키기 위해 어금니의 이동을 먼저 이동한 후에 송곳니와 다른 구치를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도 있고, 미약한 확장일 때는 모두 같이 확장 시킬 수도 있으며, 치료 계획에 따라, 치료 초기부터 전치의 동시 배열을 시작할 수도 있으므로 보기 싫은 앞니의 배열을 보다 빠르게 해결해 나갈 수 있다.  

 

같은 장치라고 해도 어떤 의료진에게 치료를 받는지에 따라서 그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소아 치아교정 경험이 풍부한 교정 전문의가 1:1 맞춤으로 직접 상담과 집도를 하면서 개개인의 치열과 교합 특성에 맞는 교정치료를 제공해야 한다. 이에 치아교정 전문의가 상주를 하는지를 확인하며 교정 시작부터 종료까지 의료진의 변동 없이 안정적으로 교정치료가 가능한 곳인지를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오리건치과 김옥경 원장(치아교정 전문의)은 “어린 나이에 교정을 할수록 개선 효과가 뛰어나며 유치에서 영구치로도 자연스럽게 교환이 되어 청소년기에도 안정적인 구강 환경을 지속해 나갈 수 있다”며 “인비절라인 퍼스트 교정 장치는 개개인의 구강 구조에 맞는 맞춤 제작과 함께 심미성이 뛰어난 장치이기 때문에, 어린이도 부모도 교정 장치에 대한 불만이나 불편감 없이 성장기에 적용하기에 선호도가 높은 장치”라고 설명했다. 

 

 

오리건치과 김옥경(치아교정 전문의) 대표원장

기사 바로가기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1109161600162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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