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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인비절라인 투명교정, 치아교정 전문의의 맞춤 치아교정 계획 중요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1-06-18 조회수 76


 

백신 접종 확대로 마스크를 벗을 날이 얼마 남지 않자 치아교정 수요가 부쩍 느는 모양새다. 마스크를 쓰고 있었을 때는 마스크에 가려져 평소 콤플렉스이던 치열이 가려져 좋았지만, 마스크를 벗을 날이 가까워오자 또 다시 고민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치아교정은 비뚤어진 치아 배열이나 부정교합 등을 올바르게 교정하는 치과 진료로 외관상 보이는 심미적 문제 외에도 치아 본래 기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부정교합으로 인해 잘 맞물리지 않았던 치아의 교합을 정상적으로 맞추어 저작 기능은 물론 정확한 발음을 구사할 수 있게 해주며, 비뚤어진 치아를 바르게 배열해 구강 위생 관리를 용이하게 한다. 치아교정을 하기 위해 쓰이는 교정 장치의 종류로는 다양한 장치가 있는데, 현재 본인의 치열과 교합 등의 상태를 파악해 개선이 필요로 되는 부분들을 예측하고, 심미성 및 기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자신에게 적합한 교정 장치를 선택해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최근에는 치아교정 장치의 심미성이 부각됨에 따라, 기능성뿐만 아니라 심미성까지 충족할 수 있는 투명 교정 장치가 선호되는 추세다. 그중 인비절라인은 투명 교정 장치로 한국 식약처와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의료기기 완제품으로, 치아교정 전문의의 정밀한 계획대로 교정 장치가 만들어진다. 그 과정은 먼저 아이테로 구강 스캐너를 이용해 치아의 디지털 이미지를 생성한다. 이 과정에서 치아교정 전문의는 치아의 이동 경로와 치아 기간 등을 미리 예측해 환자 개개인에게 적합한 맞춤 교정 치료 계획을 세우고, 환자에게 맞춰 제작된 맞춤형 인비절라인 교정 장치를 제공해 본격적인 교정 치료를 시작한다.

 

치아의 이동 경로에 따라 교정 전문의의 판단하에 단계적으로 여러 세트의 장치를 교체하면서 치료를 진행하며, 6~8주마다 치과에 내원해 상태를 체크한다. 최종 단계에서는 치아의 위치를 유지하기 위한 유지 장치 사용 여부를 체크하고 치료를 마무리한다.

 

인비절라인 치아교정을 적용할 수 있는 유형에는 △회전 △교차교합 △총생 △반대교합 △과개교합 △벌어진 치아 △돌출입 △주걱턱 등 거의 모든 부정교합의 유형에서 치료가 가능해졌다.

 

또한 투명 치아교정으로 장치가 눈에 띄지 않아 심미성이 뛰어나며, 탈부착이 용이해 음식 제한이 없고 구강 위생 관리가 용이하다. 치아를 점차적으로 부드럽게 이동시키는 치료 방법으로 다른 치아교정 장치보다 통증이 적으며, 치과 내원 횟수도 적어 잦은 치과 방문에 대한 부담감도 덜 수 있다.

 

오리건치과 김옥경 대표원장(치아교정 전문의)은 “인비절라인 투명교정은 뛰어난 심미성으로 사회 활동이 활발한 이들도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으며, 다른 저가 투명 교정 장치와 달리 돌출입이나 주걱턱 등의 고난도 부정교합 치료도 가능해 기능성 면에서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인비절라인 투명교정은 의료진의 실력이 교정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치료로, 투명 교정 치과를 선택할 때는 숙련된 치아교정 전문의의 상주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원장은 “무엇보다 디지털 시스템으로 이루어지는 치료로 치아 이동 경로를 제대로 예측하고 계획할 수 있는 인비절라인 교정 치료 경험이 많은 교정 전문의를 찾을 것을 권장한다”고 강조했다.

 

글▶ 오리건치과 김옥경(치아교정 전문의) 대표원장  

기사 바로가기▶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422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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