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도 주목하는 오리건치과
[메디소비자뉴스] 뚱해보이는 '입툭튀' 컴플렉스…비수술 '돌출입 교정'으로 개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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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0-01-21 | 조회수 | 474 |
강남 돌출입 교정치과 오리건치과 김옥경 원장은 "돌출입교정의 경우 비수술이라 치아교정 기간이 최소 2년~5년 사이로 길다는 단점이 있는데, 이런 돌출입교정기간의 단점을 보완해줄 ‘훅(hook) 교정’이 있다"며 "훅 교정 장치는 3~4개월 후부터 눈에 띄는 가시적인 효과를 볼 수 있고 교정 시작과 동시에 치아 당기기를 시작해 빠른 시간 내 교정이 마무리 될 수 있게 하는 방식"이라고 소개한다.
환하고 시원한 웃음은 상대방에게 호감을 준다. 하지만 돌출입의 경우 돌출된 앞니로 인해 웃을 때 잇몸이 과하게 드러나 크게 웃는 게 부담스러울 때도 많다. 특히 돌출입은 미디어에서 단골 개그 소재가 되기도 해, 전반적으로 아름답고 세련되어 보이는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다.
이러한 이유로 돌출입수술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예전에 비해 치아교정 기술이 발달하면서 이러한 돌출입도 치아교정 치과를 통해 충분한 개선 효과를 볼 수 있게 되었다. 돌출입 치아교정을 통해 튀어나온 입을 집어넣고 치아 정렬을 바르게 하면 육안으로 보기에도 아름다움의 차이가 상당할 뿐 아니라, 입을 다물고 음식을 씹는 등 입매 개선과 치아 본연의 기능도 개선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돌출입교정의 경우 비수술이라 치아교정 기간이 최소 2년~5년 사이로 길다는 단점이 있는데, 이런 돌출입교정기간의 단점을 보완해줄 ‘훅(hook) 교정’이 눈길을 끈다.
훅 교정 장치는 치아와 치열의 저항 중심점 가까이 힘이 전달되도록 훅을 첨가하여 교정하는 방법으로 특허를 받았고 교정 시작 후 3~4개월 후부터 눈에 띄는 가시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교정 시작과 동시에 치아 당기기를 시작해 빠른 시간 내 교정이 마무리 될 수 있게 하는 방식인 점도 눈에 띈다.
뿐만 아니라 치아가 한쪽으로 치우쳐 교정되는 것을 방지하고 견인 수단이 거의 수평을 이루도록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돌출입 치아교정 시에는 치아와 잇몸을 동시에 이동시켜야 하고, 무리한 교정으로 치아가 오히려 안쪽으로 들어가는 ‘옥니’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때 훅 교정 장치와 함께 구치부와 전치부에 미니 스크류를 활용하여 옥니를 예방하며 효율적인 돌출입 교정이 가능하다.
특히 설측으로 장치를 부착하기 때문에 심미적인 부담이 적으며, 훅 교정 치료가 끝난 후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교정 치료를 하고 싶다면, 이어서 투명한 치아교정 장치를 이용해 돌출입 투명교정이 가능하다. 과거 투명 치아교정은 돌출입과 같은 부정교합을 해소하기엔 역부족이었다는 평가를 받아왔지만 인비절라인 교정은 그동안 개선하기 어려웠던 부정교합 문제도 해소가 가능해져 이제 돌출입도 심미적인 교정 치료가 가능해졌다.
돌출입은 촌스러운 이미지로 콤플렉스가 되기도 하고 심한 경우 입을 다물기 어렵거나 불필요한 구강호흡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교정기간도 중요하지만 큰 통증 없이 최소한의 힘만으로 교정치료를 하는 것이 안전하기 때문에, 꼭 치아교정 전문의 자격을 갖춘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에 자신에게 적합한 치료 계획을 세울 것을 권장한다.
<강남 돌출입 교정치과 오리건치과 김옥경 원장ㆍ치아교정 전문의>
출처 : 메디소비자뉴스(http://www.medisobiz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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