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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기능성∙심미성 회복하는 돌출입 치아교정, ‘인비절라인 투명교정’이 효과적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9-11 조회수 648


 

옆모습을 보았을 때 코와 턱을 연결한 선보다 입이 더 앞으로 튀어나온 형태를 ‘돌출입’이라고 말한다. 돌출입은 턱뼈는 정상이나 치아가 전방으로 돌출된 경우, 또는 치아는 정상이나 잇몸뼈가 돌출된 경우, 치아와 잇몸뼈가 둘 다 돌출된 경우로 다양한 유형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돌출입은 심한 경우 부정교합으로 인해 음식물을 저작하는데 불편함을 느끼기도 하며, 발음이 부정확해 상대방과 대화 나누는 것에 대해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또한 입술이 두꺼워 보이고, 입을 다물면 턱에 호두주름이 잡혀 촌스러워 보이는 인상과 함께 뾰로통해 보이는 이미지를 연출하기도 해 상대방에게 오해를 사기 십상이다.

 

이처럼 대인관계에도, 그리고 건강상에도 악영향을 끼치는 돌출입을 해소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수술이나 치아교정 등의 방법을 찾곤 한다. 대부분 돌출입을 해결하는 방법으로는 돌출입수술을 떠올리기도 하는데, 요즘에는 비수술 치아교정 치료만으로 돌출입과 같은 부정교합을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돌출입교정 시 치아에 부착하는 브라켓에 대한 불편함과 동시에 오랜 기간 교정 장치를 착용하고 있어야 한다는 번거로움으로 쉽게 돌출입 치료를 결정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러한 환자들을 위해 최근 돌출입도 투명교정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인비절라인 교정’이 주목받고 있다.

 

인비절라인 치아교정은 투명하고 눈에 잘 띄지 않는 투명교정 장치로 돌출입과 같은 부정교합 치료에 효과적이다. 이는 이미 600만 치료 사례를 가지고 축적된 데이터로 입증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각 인종에 맞는 치료 데이터로 매년 업그레이드 되면서 초기에는 쉬운 케이스에만 적용되던 투명교정과는 달리 고난이도의 부정교합도 치료가 가능해졌다.

 

특히 인비절라인 투명교정은 치아를 실제로 움직이는 플라스틱을 개발하여 특허를 내어 최적의 치아 이동을 도와주며, 한국 식약처와 미국 FDA에서도 승인을 받은 의료기기이다. 그동안 알려져 있던 일반 투명교정 장치와는 확연히 다른 결과를 보여주는 글로벌 교정 치료 시스템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장치가 투명해 심미성이 뛰어나며, 식사를 하거나 양치를 할 때 탈부착이 가능해 구강 위생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일반 교정 장치처럼 이물감이 없고, 교정 장치로 인해 발음이 부정확해지는 불편함을 줄였으며 정밀하면서도 부드럽게 치아를 이동시켜주기 때문에 통증 또한 낮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미국에서 20년 간의 투자 끝에 개발된 획기적인 교정 장치인 인비절라인 투명교정은 간단한 술식에만 적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현재는 치아교정 전문의들의 노력 및 대량의 데이터를 이용해 효과적인 돌출입 치료 방법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대량 데이터를 이용하는 인비절라인이라 하더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각 환자에 맞는 치아의 움직임을 세워줄 수 있는 교정 전문의를 만나야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 따라서 같은 인비절라인을 쓴다 하더라도 결과는 의사에 따라 다르게 나올 수가 있는 만큼, 전문 교육 후 인증을 받은 치아교정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을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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