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도 주목하는 오리건치과
[뉴스포인트] 돌출입, 투명한 치아교정 장치 ‘인비절라인’으로 개선 할 수 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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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9-08-16 | 조회수 | 848 |
돌출입은 첫인상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치아나 잇몸뼈가 전방으로 돌출한 부정교합의 형태를 가진 돌출입은 상대방에게 처음으로 비춰지는 첫인상이 계속 웃고 있지 않으면, 화가 났냐는 오해를 사기도 한다. 또한 입술에 힘을 주지 않으면 입이 벌어져 있어 어벙해 보이기도 하며, 입을 다물고 있을 때는 턱에 호두 주름이 잡히기도 한다.
이처럼 돌출입은 심미적으로 마이너스 요소가 될 수 있는 만큼 이를 개선하기 위해 돌출입수술, 또는 돌출입교정을 고려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오랜 회복 기간이 필요로 되면서 수술에 대한 위험성을 감수하는 쪽보다는 2년 정도의 치료 기간이 필요하더라도 효율적인 방법으로 이루어지는 돌출입 치아교정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러나 치아교정 시 눈에 띄는 장치를 오랜 기간 끼고 있어야 하는 단점으로 또 한번 돌출입 치료를 망설이기 십상인데, 이 때 효과적인 것이 바로 돌출입 투명교정이다. 과거에는 투명교정 장치는 치열이 약간 삐뚤어졌거나, 혹은 미세한 벌어짐을 해결하는 것에 그쳤지만, 인비절라인 치아교정이라면 돌출입과 같은 부정교합도 개선이 가능해졌다.
FDA의 승인을 받은 인비절라인 교정 장치는 치아를 움직이는 플라스틱을 개발하여 특허를 낸 만큼 최적의 치아 움직임을 만들어낸다. 이는 치아의 방향부터 뿌리까지 움직이는데 효율적인 역할을 한다.
무엇보다 치아의 이동량이 한 장치당 0.25mm로 제한이 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치아의 회전이 2˚씩 개선되도록 설계된 만큼 단순히 치아의 방향만 바꾸는 기존의 일반 투명교정 치료의 한계를 벗어난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인비절라인 투명교정은 눈에 보이지 않는 투명한 소재로 이루어져 심미성이 뛰어나며, 장치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필요할 때 장치를 빼거나 다시 낄 수 있어 구강 청결 및 위생 관리는 물론 편안한 돌출입 투명교정이 가능하다.
인비절라인은 이미 600만 이상의 치료 사례를 가진 교정 장치로, 돌출입은 물론 고난이도의 부정교합도 치료가 가능하다. 그러나 아무리 효과적인 장치라고 해도, 인비절라인에 대한 적절한 치료 노하우를 가진 의료진이 아니라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는만큼 철저한 치료 계획 및 진행만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둬야 한다.
따라서, 인비절라인 투명교정 치료를 중점으로 다루는 치과가 어디인지 꼼꼼히 살펴본 후에 후기, 비용 등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후에는 치아교정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과 진단을 받아 보고 자신에게 맞는 치료를 결정하는 것을 권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