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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저널] 성장기의 어린이, 주걱턱예방교정 최적의 교정 시기 맞춰 진행해야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5-09 조회수 1297


 

대한민국은 현재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20대의 취업이 점점 더 어려워지면서 취업 지원시스템과 같이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많은 부모들이 자식의 평탄한 앞길을 위해 성장기의 자녀에게 조기 교육을 시켜 좋은 대학에 보내기 위해 혈안이다. 

 

특히 요즘처럼 외모지상주의 시대 속에 살아가는 부모들의 경우 자녀의 조기 교육에 힘쓸 뿐만 아니라, 아이가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 없이 올바른 얼굴의 성장을 유도하고자 미리 교합이나 안면 교정 방법을 통해 조기에 아이의 스펙과 외모를 가꿔주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발음의 문제, 음식 저작 기능 저하 등의 불편함을 야기하는 부정교합을 가진 어린이를 위해 조기에 예방교정 치료 방법을 알아보는 부모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부정교합은 선천적인 원인으로 부모에게서 유전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이외에도 후천적인 원인으로 혀 내밀기, 입술 깨물기 등 치열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습관적인 행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아이는 부정교합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은 금물이다. 

 

어린이의 유치열에서 나타나는 부정교합 중에 가장 눈에 띄게 두드러져 보이는 증상은 바로 주걱턱과 같은 반대교합이다. 소아 또는 유아 시기에 나타나는 반대교합은 그대로 방치할 경우 향후 상악의 열성장을 가져오고, 하악의 과성장으로 성인이 되어서 주걱턱으로 오랜 기간 교정 치료를 받아야 하거나, 혹은 주걱턱수술이나 양악수술과 같은 큰 수술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이 부정교합은 성장 과정에서 더욱 악화될 수 있는 만큼, 적정 시기에 교정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린이 예방 교정 치료의 경우 6개월 간의 짧은 기간 동안 치료를 통해 부정교합을 예방 할 수 있는데, 어린이 주걱턱 교정의 적절한 치료 시기는 아이들의 특성과 성장 속도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만 4세에서 만 7세 사이에 하는 것을 권장한다.

 

만 7세가 넘어갈 경우 이미 두개골과 안면뼈의 성장 방향이 결정되는 나이이기 때문에, 두개골의 성장이 끝나는 시기 이전에 일찍 치료를 해주어야 주걱턱을 예방해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하다. 또한 만 4세 정도가 되면 사회성이 발달해 아이에게 교정 치료에 대한 협조적인 태도가 나타나는 만큼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소아 주걱턱 예방 교정의 적정 시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6개월 간격으로 아이와 함께 치과에 내원하여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가장 좋다.

 

실제 성장기의 아이들은 아직 성장 과정 중에 있기 때문에 적은 힘만으로도 치아가 쉽게 이동이 가능해 성인 치아교정에 비해 교정 기간이 짧고, 통증이 없는 편이라 어린이교정 치료 시 아이들이 적응을 잘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적절한 시기에 제대로 된 치료를 받아야 정상적인 성장 발육이 가능하며, 성인이 되어서도 큰 수술을 해야 하는 불상사를 방지할 수 있다.

 

무엇보다 어린이 교정 치료의 경우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쉽게 할 수 있는 만큼, 소아교정에 대해 충분한 노하우를 가진 치아교정 전문의를 찾아 상담을 받는 것을 권장한다. 아이들이 교정 치료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더더욱 비용보다는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가고 친근하게 치료할 수 있는 노하우와 경력을 가진 치아교정 전문의가 상주한 치과가 어디인지 후기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방문하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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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snews.co.kr/news/article.html?no=36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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