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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수술까지 생각하는 돌출입, 인비절라인 투명교정 장치 이용한 치아교정 치료로 해소하는 방법은?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1-02 조회수 1307


 

돌출입은 측면에서 보았을 때 코보다 입이 전방으로 나와 있는 상태로 개구쟁이 같은 이미지를 연출하기도 한다. 하지만 치아가 돌출된 것은 물론 잇몸뼈까지 돌출된 경우라면 정면에서 보았을 때 뾰루퉁해 보이는 인상과 턱끝에 잡힌 호두주름으로 인해 상대방에게 기분 나쁜 일이 있느냐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오해를 사기도 한다.  

 

이러한 오해에서 벗어나고자 돌출입수술을 고려해 보지만, 막상 수술대에 오를 생각을 하니 눈 앞이 까마득해지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오랜 기간 동안 교정 장치를 부착하면서 돌출입치아교정을 하기에는 교정기로 인한 여러 불편함들이 신경 쓰이게 될 것이다.

 

최근 이와 같은 단점들을 보완한 방법으로 돌출입 투명교정이 주목받고 있다. 과거에는 투명한 치아교정 장치는 돌출입과 같은 부정교합을 해결하는데 역부족이라는 결과들이 나왔지만, 인비절라인 교정 장치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인비절라인은 FDA에 승인을 받았으며, 미국에서 개발된 글로벌 투명 교정 시스템으로 다양한 부정교합 증상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또한 치아를 움직이는 플라스틱을 개발하여 특허를 받았기 때문에 최적의 치아 움직임을 만들어낸다.

 

특히 심미성이 뛰어나 티나지 않고 자연스럽게 교정 치료가 가능하며, 장치를 탈부착 할 수 있기 때문에 청결한 구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 일상생활에 지장 없이 교정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졌다.

 

무엇보다 인비절라인 치아교정은 처음 수립한 계획을 토대로 점차적이면서 부드럽게 치아를 이동시킬 수 있기 때문에 교정 치료 중 나타나는 통증이 적어 학업에 열중해야 하는 학생들에게도 권장하는 교정 치료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매끄럽고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어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사람과 상대해야 하는 직업군을 가진 직장인들도 교정 전처럼 치아를 드러내면서 직장 생활이 가능하다.

 

이에 대해 돌출입교정치과 오리건치과 김옥경 대표원장은 "인비절라인 투명교정은 디지털 테크닉의 발달로 예전처럼 본을 뜨는 것이 아닌, 아이테로 구강 스캐너를 이용해 훨씬 간단한 방법으로 진단이 가능하다.”며, “스캐닝 후 치아의 이동 경로와 치료 기간 등을 예측할 수 있어 개개인에게 적합한 교정 치료 계획을 토대로 개인 맞춤형 교정 장치를 부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2018년에 도입된 인비절라인 G6 시리즈는 동양인의 얼굴에 맞추어 구치부가 앞으로 오지 않게 하고, 전치부가 뒤로 가게 하는 방법으로 개발되어 돌출입 투명교정 치료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김 원장은 이어서 “인비절라인은 매년 치료 데이터가 업그레이드 되면서 최근에는 고난이도의 부정교합도 치료가 가능해진만큼, 교정 치료를 고려한다면 무작정 가격이나 비용 등에 치중하기 보다는 인비절라인 교육 과정을 이수한 치아교정 전문의를 통해 돌출입교정 치료를 받기를 권장한다”고 했다.

 

한편, 오리건치과는 비수술교정치료 중점 치과로서 18년의 경험을 가진 치아교정 전문의가 직접 진료한다. 그리고 치아교정 장치와 관련해 4가지의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자체 개발한 치아교정장치(훅교정장치)와 미니스크류 등을 활용해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교정 치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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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854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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