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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주걱턱 or 돌출입 성장 가능성 예방하는 어린이 치아교정, 적절한 시기는?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10-02 조회수 1457

 

주걱턱 또는 돌출입 양상을 나타내고 있는 부모라면 자신이 가진 부정교합으로 인한 불편함이 자녀에게 그대로 유전되진 않을까 걱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치과를 찾아 유아, 또는 소아 자녀들과 함께 어린이 치아교정에 대한 상담을 받거나 적절한 교정 시기에 대한 문의를 하는 이들이 많다.

 

어린이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부정교합 증상으로는 반대교합과 개방교합이 대표적인데, 치과로부터 어느 시기에 소아 교정 치료를 해주는 것이 좋은지 분명히 제시받지 못해 중요한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있다. 

 

아울러 불필요하게 긴 교정치료기간을 보내거나 경제적인 여건으로 인해 뒤늦게 교정 치료를 시키는 경우도 볼 수 있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어린이 부정교합 상태에 따라 적절한 치료 시기를 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린이들 중에서도 반대교합 양상이 있는 경우 그대로 성장하게 되면 주걱턱으로 콤플렉스를 겪게 될 가능성이 높다. 심한 경우 양악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으며, 심하지 않은 경우라면 주걱턱 치아교정과 같은 교정 치료가 필요하기도 하지만 평균 2년 정도의 치료기간이 필요하게 된다.

 

하지만 어린이 주걱턱 교정의 경우 약 6개월 정도의 짧은 기간 내에 주걱턱으로 성장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나타난 주걱턱을 개선하기 위한 적절한 교정 치료 시기는 아이의 특성이나 성장 속도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만 4세 ~ 만 7세 사이에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유아에게 나타나는 부정교합의 유형들 중 개방교합의 경우 돌출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개방교합은 반대교합과 달리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어렵다 보니 얼굴형의 성장이 끝나는 성인이 되어서 돌출입 치아교정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숙련된 치아교정 전문의라면 아이가 초등학교 1~2학년만 되어도 돌출형으로 자랄 얼굴형을 예측할 수가 있기 때문에 부모가 돌출입을 가졌을 경우라면 상담을 받고 적절한 치료 시기를 문의해볼 필요가 있다.

 

이에 대해 오리건치과 김옥경 대표원장은 “주걱턱이나 돌출입과 같이 부정교합으로 인한 문제가 아이들에게 유전될 것을 고려하여 미리 예방 교정을 받게 하고자 하는 부모님들이 많다”며, “소아 치과 경력과 치아교정 전문의 자격을 갖춘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아이에게 나타난 부정교합 유형에 따라 적절한 치아교정 시기를 제시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원장은 “유치열에서 반대교합이 있는 경우 유년기 성장 가속기인 7~8세에 하악턱에 성장이 두드러지기 때문에 만 7세가 넘어가면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칠 수가 있기 때문에 이전에 주걱턱 예방 교정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돌출입 예방 교정의 경우 마지막 유치를 교환하는 시점, 또는 모든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로 전환이 되는 시점에서 가장 빨리 치료할 수 있으며, 통상적으로 초등학교 5~6학년쯤에 진행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치료 시기라는 조언이다.

 

한편 오리건치과는 소아 치과 경력 11년, 교정 치과 경력 18년을 가진 치아교정 전문의가 상주한다.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악화될 가능성이 높은 주걱턱이나 돌출입 등 부정교합을 조기에 치료할 수 있도록 유형별로 적절한 어린이교정 시기를 제시하여 바람직한 얼굴 골격 관계 형성과 균형 잡힌 치열과 교합 완성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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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6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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