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도 주목하는 오리건치과
[더리더] 돌출입, 주걱턱, 치아교정 전문의를 통해 비수술 치아교정으로 해결 가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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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8-09-05 | 조회수 | 1237 |
곧 취업을 앞두고 단정한 이미지를 원하는 취업준비생들은 물론, 자신이 가진 외모 콤플렉스를 해결하기 위해 젊은 층들이 최근 치아교정에 대한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끈다. 그 중에서도 돌출입이나 주걱턱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자신의 외모 콤플렉스가 교정 치료만으로는 개선이 어렵진 않을까 생각하여 성형 수술 등을 알아보곤 한다.
돌출입의 경우 상악 또는 상하악이 돌출되어 있어 입과 입 주변이 다른 부위보다 튀어나온 증상을 말한다. 이는 치아가 앞으로 나와 있거나, 혹은 잇몸뼈 자체가 전방으로 돌출되어 있어 나타나는 문제로 심할 경우 입이 코끝이나 턱끝보다 더 돌출되어 있는 부자연스러운 모습이 연출된다. 또한 입술이 두툼해 보일 분만 아니라 턱에 호두주름이 잡히면서 상대방에게는 뚱해 보이는 인상으로 인식되기 쉽다.
이에 대해 치아교정 전문의 오리건치과교정과 김옥경 대표 원장은 “돌출입은 동양인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써 부정교합이나 무 턱등이 동반되어 나타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나이보다 일찍 팔자주름이 느껴져 나이가 더 들어 보일 수 있으며, 실제 본인의 입술두께보다 더 두꺼워 보여 입의 크기도 더 커 보이게 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개교교합이 동반 될 때는 발음상의 문제도 동반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특허받은 HOOK 교정 장치를 이용하면 치아를 바르게 정렬시키면서 편심 현상 없이 효율적으로 돌출입 개선이 가능해, 적은 힘과 적은 통증만으로 빠른 시간 내에 비수술돌출입교정에 성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돌출입 뿐만 아니라 주걱턱 또한 많은 이들에게 큰 외모 고민을 전하기 마련이다. 주걱턱은 반대교합과 동반되어 나타나는 증상으로써 윗니보다 아랫니가 더 앞으로 나와 있는 모습을 연출한다. 특히나 주걱턱의 경우 계속 방치할 경우, 나이가 들어 얼굴 연조직의 처짐이 더해진다면, 윗 치열은 안보이고 하악 치열이 더 두드러져 보이기 때문에 나이 들어 보이는 노안 얼굴이 되기 십상이다. 특히 입이 잘 다물어지지 않기 때문에 구호흡을 하며, 음식물을 저작하는 기능, 정확한 발음 형성에도 불편하다.
이와 관련해 김옥경 치아교정 전문의는 “주걱턱은 흔히 골격성 반대교합과 치성 반대교합으로 나누어지는데, 이는 전문적인 진단을 하지 않고서는 원인을 알기가 어려워 치아교정 전문의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교정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비수술주걱턱교정은 위로 치솟고 설측으로 기울어진 하악 전치부의 올바른 후방 이동과 상악 치열을 잘 보이도록 하방 이동 시켜주어야 하며, 동시에 하악의 시계 방향으로의 후하방 이동을 도모하여 턱을 뒤로 가게 해야 만족스러운 치아교정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치아교정치과 오리건치과교정과는 보건복지부 인증 및 미국 교정 전문의 자격을 갖춘 17년 경력의 치아교정 전문의가 상주한 곳으로써, 자체적으로 개발한 훅 교정 장치를 포함해 4가지의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치아를 똑바르게 원거리 이동시킬 수 있는 특수 제작된 치아교정장치, 미니스크류를 개발해 보다 정확하고 빠른 교정 치료를 선보여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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