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도 주목하는 오리건치과
[더리더] 주걱턱 콤플렉스, ‘비수술 주걱턱 치아교정’으로 해결할 수 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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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8-09-05 | 조회수 | 1156 |
어린 시절부터 주걱턱이 고민인 사람들은 주걱턱수술이나 양약수술까지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말 그대로 수술인 주걱턱수술이나 양악수술은 뼈를 깎는 수술로서 수술 비용은 물론이고 위험성이나 회복 기간 등도 큰 부담이 된다.
일반적으로 돌출입 케이스의 경우는 돌출입교정 등으로 개선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여 빨리 치아교정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지만 주걱턱의 경우는 치아교정으로 개선이 된다는 것을 모르는 이들이 많다. 그래서 어린이의 경우는 주걱턱(예방)교정의 시기를 놓치거나 어른의 경우는 무작정 큰 수술을 준비하기도 한다.
주걱턱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크게 주걱턱수술과 치아교정이 꼽힌다. 하지만 수술의 경우 턱뼈를 수술용 톱으로 절단하여 턱의 위치를 올바른 위치로 재배치하는 위험성이 따른다. 또한 사례에 따라 수술 전 1년, 수술 후 6개월 정도 별도의 교정 장치 부착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주걱턱수술보다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이 바로 주걱턱치아교정이다.
비수술주걱턱교정은 수술에 비해 비용 부담이 적은 편이며, 신경 손상 등의 위험성이 따르지 않으며 2년 정도의 치료 기간이면 주걱턱을 완전히 해소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졌다.
주걱턱이 심해지면 나이 들어 보일 뿐만 아니라, 말을 하거나 웃을 때 상악 치아가 보이지 않고 하악 치아가 더 눈에 띄는 로우스마일이 발생하게 된다. 또한 입매가 들어가 합죽이처럼 보이게 되어 인상에 부정적인 영향을 전하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흔히 어린 시절부터 눈에 띄기 시작하는데 미리 소아예방교정을 통해 치료했다면 추후에 오랜 기간 교정 치료를 하지 않아도 되며, 수술 또한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시기를 놓치거나 방치한다면 성인이 되어서 오랜 기간 교정 장치를 부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른다. 주걱턱은 유전적인 원인이 강하기 때문에 부모가 주걱턱을 가진 경우, 자녀에게 유전될 확률이 80% 가량으로 높은 편이다. 하지만 어린 시절에 미리 예방교정 치료를 받았더라면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마무리 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주걱턱교정치과 오리건치과 김옥경 대표 원장은 “주걱턱을 수술 없이 치료하기 위해서는 주걱턱교정을 통해 설측으로 기울어진 하악 전치부의 올바른 후방 이동과, 상악 치열을 잘 보이도록 하방 이동 시켜주는 것에 달려있다.”며, “동시에 하악의 시계 방향으로의 후하방 이동을 도모하여, 턱을 뒤로 가게 하는 비수술주걱턱교정만으로 완성도 높은 결과를 보실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김 원장은 “최근에는 성인이 된 후 주걱턱으로 인해 교정 치료를 받거나, 수술을 경험한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전해질 유전력을 고려해 아이만큼은 커서 수술을 하거나 오랜 기간 교정 치료를 받아야 하는 불편함을 물려주지 않고자 아이와 함께 교정치과를 찾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어린이주걱턱예방교정은 평균적으로 만 4세에서 만 7세에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한편 오리건치과는 17년 경력의 치아교정 전문의가 상주한 치아교정 중점 진료 치과로써 수술없이 치아교정만으로 주걱턱이나 돌출입 등의 특수 케이스를 해결할 수 있는 노하우를 지녀 눈길을 끈다. 특히 주걱턱치아교정 시 교정 장치와 함께 특수 개발한 미니스크류를 이용하여 치열을 원거리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술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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