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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동아] 어린이 교정, 활동량 많은 어린이위한 장치 필요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2-03-24 조회수 109

 

아동기에 부정교합과 불규칙한 치열을 교정하면 보다 효과적으로 치아의 성장 방향을 바로잡을 수 있고 외모 변형을 막는 데에도 도움이 되어 효과적이다. 청소년기에는 급격한 성장이 이루어져 치아 교정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주걱턱, 돌출입 등의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고, 기능적인 문제와 더불어 외모로 인한 스트레스가 더해질 수 있다. 

 

교정 치료가 필요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의 경우 교정 장치를 착용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으로 치료에 부담을 느끼는 이들이 많다. 흔히 치아 교정을 떠올리면 연상되는 메탈 장치와 교정시 통증이 주된 이유인데, 이에 눈에 띄지 않는 투명 교정 장치인 ‘인비절라인 퍼스트’를 사용하는 치료를 진행하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인비절라인 퍼스트’는 어린이용 교정 장치로 기존 성인에게 사용하던 장치와는 달리 아이들의 작은 치아에 맞추어 특별히 설계되었다. 악궁이 좁은 어린이에게 적합하도록 악궁의 넓이를 발육시키면서 치료할 수도 있고, 동시에 삐뚤어진 치열도 개선할 수 있다. 어린이의 치료에 필요한 치열궁 확장 또한 가능하며 영구치로 교환될 송곳니의 폭을 미리 예측해 유치보다 더 큰 송곳니가 나올 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계획할 수도 있다. 

 

교정장치가 투명하기 때문에 교정에 대한 거부감이 덜하고 브라켓, 와이어가 없어 얇고 매끄러운 플라스틱을 치아에 끼었다 뺐다 하므로, 통증과 이물감이나 불편함도 없다. 때문에 활동이 많은 어린아이들도 교정 장치에 찔리거나 부러질 염려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고, 장치를 직접 꼈다 빼는 것이 어렵지 않기 때문에 음식을 가려 먹을 걱정 없이, 위생적으로 교정 치료가 가능하다. 

 

오리건치과 김옥경 원장(소아치과 전공, 한국, 미국 치아교정 전문의)은 “어린 나이에 교정을 실시할수록 유치에서 영구치로도 자연스러운 교환이 이루어져 덧니, 삐뚠 치열 없이 가지런하고 예쁜 치아로 성장할 수 있다.”라며 “어린이용 투명 교정 장치를 활용하여 아이들에게 적합한 교정 치료를 진행해 주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글▶ 오리건치과 김옥경(치아교정 전문의) 대표원장 

기사 바로가기▶ http://kids.donga.com/?ptype=article&no=20220323162604264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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