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도 주목하는 오리건치과
[더리더] 우리 아이의 바른 얼굴 성장을 도와주는 “어린이 주걱턱 예방 치아교정” 관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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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8-09-05 | 조회수 | 1228 |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이 다가오면서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다가왔다는 것을 실감하는 때다. 이렇게 나이가 한 살 더 늘면서 작년까지 미성년자였던 학생들은 올해부터 성인이 된다는 것에 대한 설레이는 마음이 클 것이며, 반대로 나이가 한 살 더 늘어남에 따라 한숨을 쉬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어린 자녀를 둔 엄마들이라면 매해를 거듭할수록 우리 아이가 건강하고 밝게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 클 것이다. 이로 인해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이라면 아이의 올바른 성장에 항상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만큼, 아이의 성장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주기적으로 소아과나 치과 등을 방문하여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엄마나 아빠가 주걱턱 양상을 가졌다면 자녀들에게서 유치열 반대교합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이 증상은 어린이주걱턱 양상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며, 유전적인 요인이 평균 80% 정도에 해당되기 때문에 6개월에 한번씩 어린이교정치과에 내원하여 검진을 받아보고 유아부정교합에 해당할 경우 주걱턱예방교정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하지만 아이에게 유치열 반대교합이 보이더라도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로 교환되면서 저절로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하며 주기적인 검진을 받지 않고 방치할 경우, 어린이치아교정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최적의 교정 시기를 놓친다면 상악의 열성장을 가져오고 하악의 과성장을 유도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얼굴 골격 성장에 영향을 주게 되어 성인이 되면 주걱턱수술이나 양악수술 등의 큰 수술이 필요하게 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 최근 6개월이면 어린이 반대교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예방교정 치료가 주목 받고 있다. 성인이 되어서 주걱턱을 치료할 경우 2년 정도의 교정 기간이 필요로 되지만, 어린 나이에 미리 소아예방교정을 진행한다면, 6개월이면 쉽게 주걱턱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오리건치과 김옥경 대표 원장은 “최근 주걱턱으로 불편함을 겪어오던 부모님들이 아이에게 전해질 유전력을 고려하여, 우리 아이만큼은 커서 수술을 하는 불편함을 물려주지 않고자 아이와 함께 소아교정치과를 찾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주걱턱교정은 어린 아이부터 성인까지 어느 나이에도 가능하지만, 턱이 과성장되는 방향으로 자리를 잡기 전에 치료하려면 일찍 할수록 좋다.”고 언급했다.
이어 김 원장은 “일반적으로 주걱턱예방교정은 아이의 특성이나 성장 속도에 따라 다르지만, 만 4세에서 만 7세 사이에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이를 위해 어린이교정치과를 선택할 시에는 유아치아교정에 대한 충분한 케이스를 보유한 치아교정 전문의를 통해 진행해야 바람직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오리건치과는 11년 이상의 소아치과 경력과, 17년 이상의 교정치과 경력을 가진 치아교정 전문의가 상주한 치아교정 중점 치과로 치아교정과 관련해 4가지 특허 획득을 통해 어린이부터 중년까지 모든 연령대의 치열 고민과 교합 문제를 치아교정만으로 해결해주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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