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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돌출입 치아 교정, 수술 없이 교정으로 치료 가능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1-06-17 조회수 108

 



입이 돌출된 정도가 심하면 무표정일 때도 화나 보이고 촌스러운 인상을 주기 쉽다. 또 잇몸뼈가 돌출되어 있거나 위 아래 치아가 올바르게 맞물리지 않아 음식을 씹는 저작 능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발음이 명확하지 않은 등 기능적인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입을 다물기 힘들다는 특성상 구강 호흡 습관이 굳어져 얼굴형 변화까지 불러일으킨다.

돌출입 고민이 있다면 최대한 빠르게 원인을 분석하고 돌출입 교정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개선 방법으로는 수술이나 치아 교정을 선택 가능하다. 하지만 수술은 부담이 크고 결과에 대한 불안감으로 선뜻 결정하기 쉽지 않다. 그리고 수술 이후 교정이 추가로 필요한 경우가 많아 비용적인 부담까지 배가 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치아 교정을 선택하는 경우가 늘었다. 돌출입 치아 교정 시 일반적으로 치아 배열 후 치아 당기기를 진행하게 되면 오랜 교정 기간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기간을 최소화하고 효과를 빠르게 보기 위해서 교정 시작과 동시에 치아 당기기가 가능한 훅 교정 장치를 이용한다.

훅 교정 장치는 적은 힘으로도 돌출된 치아가 뒤로 움직일 수 있도록 치열의 저항 중심점에 가깝게 힘이 적용되도록 개발된 특수 교정 장치이다. 브라켓에 훅을 첨가해 교정하면서 발치로 형성된 공간을 1년 이내로 메워, 이후 원하는 교정 장치로 변경할 수 있다. 훅 교정 시작 후 3~4개월이 지나면 가시적인 돌출입 개선 효과를 확인 가능하다.

또한 돌출입 교정 부작용 중 하나인 옥니를 예방할 수 있도록 교정 시 치아 각도를 섬세하게 조절해준다. 옥니는 과한 힘으로 돌출입을 교정할 때 치아 끝부분이 정상 범위를 넘어 입 안쪽으로 들어가는 현상으로, 돌출되었던 입이 반대로 함몰되어 보이는 부작용이다. 이를 훅 교정에서 전치부와 구치부의 미니 스크류를 이용해 예방하면 양악 수술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김옥경 오리건치과 대표 원장은 “돌출입 교정은 치아교정 전문의 노하우와 교정 계획에 따라 교정 기간과 효과가 달라질 수 있는 치과 진료”라며 “어떤 의사가 교정 치료를 하느냐에 따라, 쓰이는 교정 장치 또한 달라질 수가 있다.”고 말했다.


글▶ 오리건치과 김옥경(치아교정 전문의)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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