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도 주목하는 오리건치과
[에듀동아] 어린이 투명 교정, 치과 인비절라인 퍼스트로 티 안 나게 바른 치열 되찾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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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1-06-01 | 조회수 | 226 |
성장기를 거치는 어린 아이들은 자라면서 치아의 배열은 물론 교합 등 구강 구조가 변한다. 이런 이유로 어릴 때 교정 치료를 받는 것이 성장을 모두 마친 성인 교정 사례보다 훨씬 더 적은 시간을 투자하고도 더 만족스러운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유아 교정으로 영구치가 올바르게 나올 수 있도록 공간을 확보시켜 올바른 치아 배열로 자리 잡히도록 해주며, 부정 교합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그로 인해 최근 어린이 치아교정에 관심을 가지고 자녀와 함께 어린이 교정 치과를 찾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어린이 교정 장치로는 다양한 것들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것은 투명한 교정 장치로 티가 나지 않는 인비절라인 퍼스트가 있다. 인비절라인 퍼스트는 어린이용 인비절라인 투명교정 장치로, 기존 성인 인비절라인 교정 장치와 달리 어린이의 작은 치아에 맞춘 어태치먼트로 설계되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혁신적인 기술력을 활용해 성장기 어린이의 다양한 교합 문제를 치료할 수 있고, 교정이 필요한 부분에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최적화한 어태치먼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치열궁이 좁은 곳에는 넓이를 확장할 수 있도록 맞춤 설계가 가능하며, 비뚤게 자라난 앞니도 교정이 가능하다.
특히 아직 영구치가 전부 나지 않은 상태인 경우에도, 영구치로 교환될 치아의 폭을 미리 예측한 후 유치보다 더 큰 송곳니가 나올 공간까지 확보해서 교정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또, 인비절라인 퍼스트는 소아 치아 교정에서 필요한 악궁의 확장도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에, 과거와 다르게 입안 가득 차고 불편함이 컸던 큰 확장 장치를 착용할 필요가 없다.
보철 장치를 착용하는 일반 유아 교정 장치보다 사용 시 편의성이 높다는 것도 장점이다. 탈부착이 가능한 투명 교정 장치로, 음식 제한이 없고 겉으로 티가 나지 않는다. 치아에 플라그가 쌓이지 않고 교정 장치 세척이 편리해 위생 관리가 쉽다. 또 교정용 타이나 와이어를 사용하지 않아 치료 과정에서 고통이 거의 없는 편이며, 치과에 자주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오리건치과 김옥경 대표원장(치아교정 전문의)은 “어린이 전용으로 나온 투명교정 장치인 인비절라인 퍼스트는 교정 치료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안성맞춤 교정 장치”라며, “다양한 교합 문제를 치료하는 것은 물론 치아 배열을 가지런하게 만들어주며, 유치에서 영구치로 교환되는 시기에 영구치의 맹출까지 가이드 하는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원장은 “특히 인비절라인 퍼스트는 초반 치료 계획에 따라 1주에 한 번씩 장치를 갈아 끼워 가며 교정 치료가 이루어지는데, 이 때 어린 아이들도 수월하게 교정 장치를 탈부착 할 수가 있어 어린이들이 교정 치료에 흥미를 가진다.”며, “아이들도 쉽게 탈착 및 부착이 가능해 충치 예방이 가능하고, 교정 장치로 인해 겪게 되는 불편함 또한 줄였기 때문에, 자녀들에게 교정 치료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인비절라인 퍼스트를 주목해볼 것”이라고 전했다.
글▶ 오리건치과 김옥경(치아교정 전문의) 대표원장 기사 바로가기▶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531151937439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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