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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심미성 높은 치아교정 장치 ‘인비절라인’, 고난도 부정교합에도 적용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10-05 조회수 199


 

치아는 음식물을 잘게 부숴 소화 기능을 원활하게 하고, 혀와의 유기적 작용으로 발음을 정확하게 구사하도록 돕게 하는 기능을 한다. 치아의 배열이 흐트러질 시에는 심미적인 것도 문제이지만, 치아의 본래 기능들에 지장을 줘 저작 활동이 저하되고 발음이 불분명해지는 등의 문제를 겪게 된다.

 

이런 경우 교정 치료를 통해 치아의 배열을 올바르게 해 기능적인 문제들을 개선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치아 교정은 치아의 기능성을 저해하는 치아 배열 및 교합을 개선하는 치료로 진행돼 왔으며, 최근에는 기능성 문제 외에 심미성 개선의 목적으로 치아 교정을 선택하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치아의 기능 회복을 목적으로 치아 교정을 진행하는 경우에도, 심미성을 고려한 교정 장치를 선호하는 추세이며, 이런 환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치아 교정 장치도 나날이 발전하게 되면서 심미성이 대폭 개선된 교정 장치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오랜 임상으로 효과를 입증 받고 있는 인비절라인 치아 교정이 눈길을 끈다.

 

인비절라인은 기존 치아 교정시 사용됐던 와이어나 브라켓이 없는 투명한 소재로 제작된 교정 장치로, 심미성이 뛰어나 겉으로 노출되는 교정 장치가 부담됐던 이들에게 권할 만하다. 특히, 효과가 없다고 알려진 기존 투명 교정 장치와 달리, 뛰어난 인터페이스로 우수한 기능성을 자랑하며, 주걱턱, 돌출입 등 다양한 부정교합도 치료할 수 있는 장점을 가졌다.

 

디지털 테크닉이 발달함에 따라 과거 교정 치료를 위해 본을 뜨는 방식이 아닌, 구강 스캐너 아이테로를 이용해 치아의 디지털 이미지를 생성 후, 생성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교정할 치아의 이동 경로를 고려해 자신의 치아에 적합한 교정 장치가 제작된다. 이러한 디지털 시스템은 최적의 치아 움직임을 만들어 내어 개인별 맞춤 교정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또한 인비절라인 교정 장치는 간편하게 탈부착이 가능해 교정 장치로 인해 평소 먹고 싶은 음식을 먹지 못하는 제약이 없으며, 위생적인 구강 관리가 가능하다. 그와 함께 처음 수립한 교정 치료 계획에 맞추어 점차적으로 부드럽게 치아를 이동시켜 주기 때문에 교정 중 나타날 수 있는 통증을 최소화했으며, 무엇보다 장치 부착시 쉽게 눈에 띄지 않아 심미성이 뛰어나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에 대해 오리건치과 김옥경 대표원장(치아교정 전문의)은 “많은 장점을 가진 투명 치아 교정 장치인 인비절라인이라고 해서 모두에게 좋은 결과를 주는 것은 아니다”며, “인비절라인 치아 교정에 대한 충분한 임상 경험을 가진 숙련된 전문의에 의해 진행해야 만족스러운 교정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원장은 “그런 만큼 투명교정 비용이나 가격에 치우치기 보다는 교정 장치를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는 물론, 치료의 전 과정을 정밀한 계획으로 집도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진 치아 교정 전문의를 통해 투명교정 치료를 받아야 고난도의 부정교합까지도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두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오리건치과 김옥경(치아교정 전문의) 대표원장

기사 바로가기▶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40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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