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5살이고요 치과갔더니 아래턱이 또래아이들보다 튀어나와있으며 성장하면서 얼마나 더 나올지 모르니 지금나이에 교정해야한다해서 교정중입니다
앞니를 나오게 하는 교정을 한다고하시더라고요
처음에는 교정기를 끼웠고요 사진보시더니 많이 좋아졌다고 이제 이에 고무줄거는 교정하면 되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하고있는데요 잇몸에 쇠를 접착제로 붙였습니다 윗니 안쪽에 작은 고리가 붙어있는데 정말 잇몸이랑 붙어있어요 선생님이 여기에 고무줄을걸어서 교정기에 걸으라고 하셨는데 이게 정말어렵고 힘드네요
매번 고무줄을 걸때마다 아파서 우는데 정말속상하네요
고무줄도너무작고 고리도 잇몸에붙어있어 고무줄을 잇몸에거는게 쉽지도않고요

화가나서 병원에 갔더니 고리를 벤치로 앞으로 당겨주시더라고요 이 과정에서 잇몸에서 피도나고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치료후에 땀범벅이 되었습니다.
치료받고있는 선생님 정말 신뢰하는데 그래도 이렇게 매일 서로힘들어야하나해서요 요즘같은시대에 이런교정방법밖에없나요? 아프지않고 힘들지않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답변

안녕하세요, 한수진님!

현재, 자녀분께서 저희 병원에서 교정중이신 것은 아닌듯 한데요-

병원마다 또 각 선생님 마다 치료방법이나 노하우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지금 방법에 대해 어떠한 의견을 말씀드리기는 어려운 부분, 양해 바랍니다.

치료 과정이 많이 힘들고, 진행중에 속상한 부분이 있으시다면

현재 진료받고 계신 병원 선생님과 충분히 상의하셔서

무엇보다, 자녀분께서 힘들지 않게 치료를 받으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리건치과는 여러분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생각합니다.
항상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오리건 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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